MIDA-308 집에 틀어박힌 처녀 누나의 자위 장면을 목격해 이성을 잃어버려… 누나가 절정에 오른 줄 모르고 계속 미친 듯이 박아대 버렸다. 츠쿠모 요루

“봤어…” 누나의 방은 어질러져 있고, 중학교 때부터 입던 못생긴 티셔츠를 여전히 입고 있어. 에로 동인지 읽고 시력도 나빠졌고, 집순이 NEET에다 전형적인 ‘상복녀’야. 물론 남매라서 관심 없었지만, 우연히 목격한 누나의 자위 장면에 이성을 잃어버린다. 누나가 이미 절정에 오른 줄 모르고, 계속 미친 듯이 박아대는 금단의 근친상간 이야기. 러닝타임은 약 119분으로, 츠쿠모 요루의 순수한 이미지와 대비되는 거유와 에로틱한 연기가 돋보이는 작품이다.